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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들어 다행이다. 자기를 돌보며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나도 나를 잘 돌보고 주변 사람들을 돌보자.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0)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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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볼 박소영장편소설 (0) | 2024.04.08 |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0) | 2024.02.21 |
| 아침 그리고 저녁 욘포세 장편소설, 박경희 옮김 (0) | 2024.02.21 |
|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허진 옮김 (1) | 2024.01.23 |
힘든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책을 읽었다. 두껍지만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으나 다 읽고나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의 내용이 좋았다. 주인공 화자가 도서관 관장으로 일하면서 경험하는 내용이 미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마음으로 원하면 벽을 허물고 다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내마음의 벽은 무엇으로 견고하게 세워져있을까?
| 내 말이 그 말이에요-김제동 (0)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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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볼 박소영장편소설 (0) | 2024.04.08 |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0) | 2024.02.21 |
| 아침 그리고 저녁 욘포세 장편소설, 박경희 옮김 (0) | 2024.02.21 |
|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허진 옮김 (1) | 2024.01.23 |
아이들과 같이 몰입해서 읽었다.
스노볼 밖에서 삶과 스노볼안에서 약터로 사는 삶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 내 말이 그 말이에요-김제동 (0)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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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0) | 2024.04.14 |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0) | 2024.02.21 |
| 아침 그리고 저녁 욘포세 장편소설, 박경희 옮김 (0) | 2024.02.21 |
|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허진 옮김 (1) | 2024.0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