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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나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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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이슈트반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노년의 이슈트반에서 이야기가 끝난다. 따라가다 보면 책이 끝난다. 바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 다 읽고나서 정확히 뭘 말하려는건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책을 덮을 때 뭔가 마음에 느껴지는게 있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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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놔두지 않지? 책 뒷면에 있는 이 표현이 정확하다.
애디, 루이스가 가까워지는 상황
이 관계에 제이미와 보니가 한 집에서 가족이 되어 지내는 모습이 뭉클하다. 이들의 행복이 계속 되지 않아서 마음 아프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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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최진영

책이야기 / 2026. 8. 25. 14:36

담이와 구의 이야기이다.
대물림되는 가난 속에서 자신을 몸을 갈아 넣어 살아가는 담이와 구의 삶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막막하다. 누구 하나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안전한 최소한의 보금자리도 없다. 담이와 구의 잘못이 아니다.
그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 사회에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일년씩 전국읓 돌아다니면서 도피 생활을 하는데 잠시라도 같이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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