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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나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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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님 책이지만 전혀 그렇게 읽히지 않는다. 요즘 문화가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여러 화자들 중 구보타 요시히코 입장에서 읽었다. 아이들 키우는 부모이다보니 더 그렇게 된 것 같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하라는 부분이 기억난다. 네가 할 수 있는 아이들과의 부대낌을 최대한 느껴라로 읽혔다. 둘째와 비슷한 아이돌팬인 화자들을 통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서사가 있으면 믿게 된다. 내가 지지하는 정당, 정치인, 지식인은 어떤 서사가 있었지? 신념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무토 스미카의 이야기가 마음 아프다. 그 서사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스미카의 상황이 그렇다.
간만에 재밌는 책을 읽었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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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묘지> 마음이 아프다. 초년생들이 격는 고단함이상으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사회가 정말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초록 스웨터> 이 작품은 그래도 살딱 그녀들의 연대가 있어 마음이 놓였다.

단편작품 모두 좋다. 읽고 나면 가볍게 책장을 덮을 수 없는 생각할 거리가 남는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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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인의 마음은 순수하고 맑아서 나같은 사람은 감히 그들의 생각을 짐작할 수도 없다.
주인공 기행의 마음이 어떨지 가늠해보며 읽게된다.
외롭고 막막하지만 시인의 눈에 보이는 것을 계속해서 쓰는 모습이 좋다. 그저 시인의 마음이 좋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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