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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나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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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엄청난 영향을 받은 책이다. 다음 앱을 삭제 했고 집중력을 위해 여러 변화를 주고 있다. 너무 재밌는 책이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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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 들었는데 날씨 좋은 가을 날 오전에 몰입해서 한권을 쭉 읽었다. 이수와 세아기 같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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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정독하면 좋은 책 같다. 여자로서 내 자궁과 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책이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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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황정은의 야심한책 코너에서 진핸한 책이다. 책장을 열면 끝날때까지 몰입하게 되는 책이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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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에 댜해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가 몸과살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는 과정이 좋았다. 성형후 혼자 겪어나가는 외로운 과정에 대해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닌 남을 무조건 타자화? 대상화? 하지 않으려면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고 나눠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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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 중에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편이 기억에 남는다. 제일 좋았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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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소설 4편 모두 너무 재밌게 읽었다. 재희라는 인물이 마음에 든다. <늦은 우기의 바캉스>에서 풍등에 쓴 글자가 규호였다는 부분을 끝으로 소설이 끝난다. 규호라는 걸 알았을때  마음이 아려왔다. <우럭 한점 우주의 맛>에서 화자가’ 그‘ 를 미친듯이 좋아해서 새벽마다 그의 집에 간다. 누군가에게 이유도 없이 빠져들어 사랑하는 화자가 마음에 든다. 재밌게 읽고 박상영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서 빌려보고 있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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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 오후에도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읽 거 같아서 주로 오후에 읽었다. 단편 <연수>부터 나머지 작품들이 다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몰입이 되었다. 연수는 이 작품집보다 먼저 읽었었는데 그 때도 강하게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는데 역시 장류진 작가님 소설이었다.  <라이딩 크루>는 지금도 웃기는 장면이 있다. ’공정하게‘하면 떠오르는 소설이 될 것 같다. 작가님은 말씀도 재밌게 하신다. 책읽아웃[황정은의 야심한책]에 나오셨는데 이 책을 읽고 듣는데 그 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없을 만큼 좋았다. <미라와 라라>에서 미라언니의 모습에 작가님의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이 되어 슬프기도 웃기기도 했다. 복지비로 최대한 좋아하는 책을 사려고 하는 행동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누가 읽어도 금방 빠져드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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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샘은 유명하신 분이신데 난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교직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다시 교직에 복직하어 생활하시기까지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쓰여있다. 얼마나 많은 힘든 시간들을 지나오셨을지 상상하기도 어렵다. 나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지만 매일 힘들다는 소리는 입에 달고 산다. 이 책을 읽어나가며 힘을 얻었다. 매일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적은 글이 힘이 되었다. 옆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책이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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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지능-최재천

책이야기 / 2023. 9. 3. 10:34

최재천 교수님은 책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다. 다윈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알릴레오북스>최재천 교수님편을 듣고 읽어 더 재밌고 편하게 읽었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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