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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나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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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파트리지와 만남에서 그들이 나누는 우정이 참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다. 고모 애그니스 햄과 함께 고향 뉴펀들랜드로 이사해서 그 고장 사람들과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읽게 되는데 그 때 기분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좋다. 웨이비와 가정을 꾸리고 신문사 식구들과 가까워지는 과정도 좋았다.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왜 그런지 참 따뜻하게 느껴지고 좋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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