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헤릴린 루소, 허형은 옮김
책이야기 / 2021. 4. 6. 09:22

작가에 대해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장애 여성으로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내가 비장애인으로 갖게고 있는 장애인과 약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페이지마다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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