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지 못한 말-임경선소설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이디스 워튼 (0) | 2025.07.06 |
---|---|
이선 프롬-이디스 워튼/김옥동 옮김 (1) | 2025.06.19 |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여름- 이디스 워튼 (0) | 2025.07.06 |
---|---|
이선 프롬-이디스 워튼/김옥동 옮김 (1) | 2025.06.19 |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다 하지 못한 말-임경선소설 (0) | 2025.07.20 |
---|---|
이선 프롬-이디스 워튼/김옥동 옮김 (1) | 2025.06.19 |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리딩케미스트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코너에서 소개 받아 읽었다. <여름>도 너무 궁금하다. 이선 프롬의 마음을 따라가며 읽다보면 어느 새 책이 끝난다.
다 하지 못한 말-임경선소설 (0) | 2025.07.20 |
---|---|
여름- 이디스 워튼 (0) | 2025.07.06 |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아주 환한 날들> 편을 읽고 작가님 책이 더 궁금해졌다. 바로 몰입해서 읽게 된다. 화자의 마음에 공감이 되어 좋았던 것 같다. 다른 단편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여름- 이디스 워튼 (0) | 2025.07.06 |
---|---|
이선 프롬-이디스 워튼/김옥동 옮김 (1) | 2025.06.19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영원레 빚을 져서-예소연 소설 (0) | 2025.05.11 |
시몽…
이선 프롬-이디스 워튼/김옥동 옮김 (1) | 2025.06.19 |
---|---|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영원레 빚을 져서-예소연 소설 (0) | 2025.05.11 |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1) | 2025.04.28 |
나를 계속 돌아보게 한 책이다. 엄마로서 아이들을 얼마나 존중하며 키우고 있나? 나도 모르는 사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거아닌지 생각했다. 커가는 아이들을 더이상 내 마음대로 정한 기준에 끼워맞추려 하지말자.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0) | 2025.06.19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영원레 빚을 져서-예소연 소설 (0) | 2025.05.11 |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1) | 2025.04.28 |
불안- 알랭드보통 (0) | 2025.04.28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스아즈 사강 (0) | 2025.06.18 |
---|---|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1) | 2025.04.28 |
불안- 알랭드보통 (0) | 2025.04.28 |
오늘부터 돈독하게/ 김얀 (1) | 2025.04.24 |
김장하선생님은 생불이신 거 같다.
문형배재판관님도 비슷한 성향이시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믿어지지 않는 내용들이 이어진다.
존경합니다.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제넷 맥커디, 박미경옮김 (0) | 2025.05.31 |
---|---|
영원레 빚을 져서-예소연 소설 (0) | 2025.05.11 |
불안- 알랭드보통 (0) | 2025.04.28 |
오늘부터 돈독하게/ 김얀 (1) | 2025.04.24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수업 (0) | 2025.04.17 |
152쪽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하려고 할 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우호적인 시선을 받고 싶은 강렬한 요구는 과거와 다름없이 우리 생각을 지배한다.
158쪽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성품이나 업적에 대하여 하는 말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먼저 이성으로 그런 말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품위는 다른 사람의 증언에 좌우되지 않는다”“창찬을 받으면 더 나아지는가? 에메랄드가 칭찬을 받지 못한다고 더 나빠진다더냐?” 마르쿠스는 칭찬을 받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지 말고, 모욕을 당했다고 괴로워 움츠러들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을 파악하라고 권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는가? 경멸하라고 해라. 나는 경멸을 받을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할 뿐이다.”
불안을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소장하고싶은 책이다. 위로 받았다.
영원레 빚을 져서-예소연 소설 (0) | 2025.05.11 |
---|---|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1) | 2025.04.28 |
오늘부터 돈독하게/ 김얀 (1) | 2025.04.24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수업 (0) | 2025.04.17 |
모든 것의 이름으로-엘리자베스 길버트, 변용란번역 (0) | 2025.04.13 |
<돈의 말들> 책을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다. 100개의 문장을 100권의 책에서 뽑아 책으로 만든다는 기획아래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신선했다. 책을 좋아하는데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구나..그래서 다른 책도 찾아봤다. 요즘 내 관심사 이기에 배울점이 많았다.
줬으면 그만이지- 김주완 (1) | 2025.04.28 |
---|---|
불안- 알랭드보통 (0) | 2025.04.28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수업 (0) | 2025.04.17 |
모든 것의 이름으로-엘리자베스 길버트, 변용란번역 (0) | 2025.04.13 |
완전한 행복- 정유정 (0) | 202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