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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나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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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권을 다 읽었다.
내 친구같은 레누와 이별해야한다니 너무 아쉽다. 틈틈히 레누와 같이 있고 싶을 때 이 책을 열어졸 것 같다.
60년동안 레누와 릴라 그리고 나폴리 사람들이야기 너무 아름답다. 토지를 읽고 남았던 여운이 생각난다.
레누와 릴라, 퍼스콸레,엔초,알폰소,안토니오,니노, 미켈레와 마르첼로, 피에트로 다 보고싶다. 이들을 보내기가 넘 아쉽다.
릴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가장 궁금하다.

Posted by 시간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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