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봄밤의 모든 것-백수린 소설집
시간은신
2025. 6. 19. 06:40

<아주 환한 날들> 편을 읽고 작가님 책이 더 궁금해졌다. 바로 몰입해서 읽게 된다. 화자의 마음에 공감이 되어 좋았던 것 같다. 다른 단편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