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부처스 크로싱 -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시간은신
2024. 5. 20. 07:58

<스토너>를 재밌게 읽어서 기댜 되었던 책이다. 역시 이 책도 묘사나 감정선을 세세하게 들어가서 빠져들어 책을 읽었다. 욕망을 쫒아 나선 사람들이 공허함에 몸부림칠 때 나를 보게 되었다. 허상을 매일 쫒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