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시간은신
2019. 7. 22. 11:30
100번을 읽어도 매 번 새로운 책이 될 것 같다.
나 이 책을 읽었다라고 말 할 수 있을까?
한 줄 한 줄이 다 좋았다.